국립민속박물관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상설전시관 1ㆍ2에 전시된 ‘태극 문양이 있는 부채’ 사진을 찾아 인증한 관람객에게 전시해설 활동지를 제공하는 ‘여름을 찾아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되며, 1일 선착순 30장이 배포된다. 이 밖에 대상별 교육 내용과 이벤트 등의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www.nfm.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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