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소년한국일보 음악 콩쿠르 예선 일정 안내와 예선 시간표 내용을 다운로드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예선 일정 안내 및 예선 시간표 다운로드
강릉 유천초등학교 6학년 한호윤 어린이의 산문 ‘권력의 흥망성쇠-‘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고’가 2024년 7~9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충주 남한강초등학교 5학년 정다희 어린이의‘비무장지대’가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씩 등 8편도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해당 학교로 보내 줄 예정이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장윤서(충주 교현 6) △나은글 문서원(충주 성남 3) 강서윤(양주 주원 4) 정희효(양주 덕계 4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주최한 ‘제3회 전국어린이 독후감쓰기대회(후원 소년한국일보)’입상자가 가려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여 편 늘어난 1028편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저ㆍ고학년부 대상 2명을 포함해 11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저학년부 대상은 ‘빛날 수 있을까(샘터사 펴냄)’를 읽고 독후감을 쓴 최아론(김포 유현초등 3ㆍ사진 오른쪽) 군이 차지했다. 고학년부 대상은 ‘짱돌 던지는 아이(국민서관 펴냄)’로 작품을 제출한 한가은(시흥 송운초등 6ㆍ왼쪽) 양이 안았다. 두 어린이에게는 상금 20만 원씩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시상 및 관련 사진 다운로드 (구글 드라이브)//drive.google.com/file/d/1uqxBEz5svmotS8yFnDqBdf7-jt0OULOo/view?usp=drive_link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 그림잔치인 ‘제64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 25명과 가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을 안은 송아라 양(부산 몰운대초등 4학년)은 “자유로운 상상으로 ‘우주에 동물원이 있다면?’을 떠올리며 작품을 완성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아서 기뻐요.”라고 활짝 웃었다. 아래 사진은 왼쪽부터 특별상(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유채현(창원 양덕초등 6) 어린이, 최우수상을 받은 김시헌(서
소년한국일보가 제2의 김선욱과 손열음, 임동혁, 박혜윤을 찾습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등용문이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어린이ㆍ청소년 음악 경연인 ‘제52회 소년한국일보 음악 콩쿠르’가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클래식에서 열립니다. 올해도 예선과 본선 모두 같은 장소에서 현장 심사로 진행됩니다. 다만, 마감 당일에는 신청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음악계의 젊은 거장들을 꾸준히 배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 대한민국 음악 꿈나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대회 안내◇1. 일정:△예선:
소년한국일보가 창립 71주년을 맞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10회 거꾸로하트 그림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공모전 작품 주제는 ‘함께하는 결핵 예방, 함께 만드는 건강한 세상!’입니다. 이 공모전은 우리 어린이들이 일찍부터 호흡기 감염병인 결핵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고, 결핵 및 호흡기 질환 예방습관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뜻에서 매년 열고 있습니다. 대상 및 최우수상 6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교육부장관상ㆍ질병관리청장상이 주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랍니다. ◇공모전 안내◇1.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소년한국일보ㆍ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한 ‘제26회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백일장’(후원 교육부ㆍ보건복지부ㆍKBSㆍWBC복지TVㆍ사랑의열매ㆍKIA) 시상식이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봄에서 열렸다. 이 백일장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와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오주은 이사와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진창원 과장, 소년한국일보 서원극 편집인 등이 장관상 수상자를 비롯한 입상자들에게 상장을 안겨줬다. ‘마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는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첫 어린이 그림 잔치입니다. 64회째인 올해도 전국에서 1만여 점이 출품되어 성황을 이뤘고, 어린이다운 기발한 상상력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넘쳐났습니다. 무엇보다 자유로움과 창의성을 발휘하면서도 새로운 세계를 예술적으로 창조해내는 어린이 여러분의 순수한 마음이 진심으로 다가와 심사위원들의 입가를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눈여겨 살핀 것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순수성 △창의성 △예술성 △발전 가능성입니다. 그중에서도 순수성은 어린이의 감정 표현력
소년한국일보가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와 공동으로 ‘제21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를 개최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어린들과 함께 만들어 온 이 대회가 어느덧 21회째를 맞았고, 지금까지 20만 편 이상이 응모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참가라는 장점으로 인해 해외에서도 참여가 이어지는 등 어린이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과 10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지는 이 대회에 예비 초등학생인 만 6세부터 전국의 초등학교 1~6학년을 초대합니다. ◇대회 안내
제64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심사결과는 7월 16일(화요일) 소년한국일보 지면과 미술대회 홈페이지 (//kidshankookgongmo.kr) 를 통해 발표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9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ㆍ그림 공모전’(후원 보건복지부ㆍ교육부)의 시상식이 25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 4층 추담홀에서 열렸다. 김인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은 대상을 차지한 민병찬(글짓기 부문ㆍ서울 대광초등 6) 군과 곽주영(그림 부문ㆍ김해 진영중앙초등 3) 양에게 각각 교육부ㆍ보건복지부장관 상장과 장학금 50만 원씩을 안겨주며 축하했다. 글짓기 부문 금상을 받은 권혜담(대구 경동 2)ㆍ홍지우(강릉 율곡 6), 그림 부문 금상을 차지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소년한국일보ㆍ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한 ‘제26회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백일장(후원 교육부ㆍ보건복지부ㆍKBSㆍ사회복지공동모금회ㆍKIA)에서 시, 산문, 독후감, 방송소감문 부문의 초등부 대상에 뽑힌 4개 작품을 싣습니다. 이 수상작들을 차분히 읽으며 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과 글쓰기 능력을 함께 키우기 바랍니다. 박서우(서울 금호초등 6)나는 6학년이 된 장보라이다. 새 학기 첫날인데 학교에 가기가 싫다. 보나마나 친구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항상
국내 최고 권위와 최대 규모의 어린이 그림잔치인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가 64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서울과 경기, 제주 등 전국에서 7월 5일까지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이 그림 잔치에는 유치원 원아부터 초등학생, 미술학원 수강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해 창의력과 표현력ㆍ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많은 참가와 관심을 바랍니다.◇참가 방법 및 일정◇ 1. 참가 대상: 만 5~13세 어린이2. 주제: 자유(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린 풍경화ㆍ수채화ㆍ상상화 등)3. 참가비: 5000원(1인 1작품)4. 응
26회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백일장’(후원 교육부ㆍ보건복지부ㆍKBSㆍWBC복지TVㆍ사회복지공동모금회ㆍKIA)에서 여수 여도초등학교 4학년 김수연(독후감 부문), 서울 금호초등 6학년 박서우(산문), 구미 원남초등 6학년 김소율(방송소감문), 서울 봉현초등 6학년 김가은(시) 어린이가 초등학생부의 부문별 최고상인 대상(교육부장관상)의 영광을 안았다. 중학생부에서는 부산 대천리중 1학년 정다경(산문), 경북 칠곡군 약목중 3학년 김민경(방송소감문), 양산 서창중 1학년 이태경(시), 인천 산곡여중 3학년 박지민(웹툰) 학생이 각각 대상
[초등학생 최우수상]◇시ㆍ도지사상△시 부문: 김지연(울산 옥산 2) 김다솜(원주 섬강 4) 백채원(대구 성당 5) 강윤서(화성 송화 6) 송지원(부산 창신 6) △산문 부문: 이지수(계룡 용남 3) 김범진(창원 대방 6) 조연서(인천 송림 6) △독후감 부문: 류연지(광주 만호 5) 이서준(청주 중앙 5) △방송소감문 부문: 박시우(서울 고덕 4) 김초희(여수 여도 4) 이아연(김천 부곡 5) 지태연(대전 신탄진 5) 조예슬(제주 신광 5) 정연우(세종 한결 5) 김준하(전주 서일 6) ◇교육감상△시 부문: 임소민(광주 은빛 3)
소년한국일보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29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ㆍ그림 공모전’(후원 교육부ㆍ보건복지부)에서 글짓기 부문과 그림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에 뽑힌 6개 작품을 수상 소감, 작품 설명과 함께 싣습니다. 이 본보기 글과 그림 작품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대상건강한 취미를 선택한 뿌듯한 나민병찬(서울 대광초등 6)할아버지께서는 옛날 이야기들을 자주 해주신다. 그중에 담배와 관련된 것들도 있다. “내가 젊었을 때는 남자가 담배
충주 용산초등학교 5학년 김소윤 어린이의 산문 ‘앵두나무’가 2024년 4~6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대구 용계초등학교 5학년 이규림 어린이의‘오리구름’이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씩 등 8편도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어린이에 대한 상장은 이달 중 해당 학교로 보내 줄 예정이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산문 △잘된글 이지호(충주 탄금 6) △나은글 표시윤(충주 남산 3) 유지혁(충주 국원 4) 장윤서(충주 교현 6)★어린이시 △잘된글 유성현(충북 옥
몸에 해로운 담배를 왜 피울까?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그런데도 잘 끊지 못하는 이유는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 성분이 금연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니코틴 중독은 담배를 끊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병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에게 몸에 나쁜 담배를 왜 피우느냐고 다그치기보다는 환자를 돌보듯 온 가족이 사랑과 정성으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1만 1213명(글 부문 6620명, 그림 부문 4593명)이 작품을 보내왔다. 먼저 글
◇금상△2학년 권혜담(대구 경동) △6학년 홍지우(강릉 율곡)◇은상△2학년 유수호(전남 영광군 홍농) △4학년 손석호(대구 경동) 하예진(남양주 창현) △5학년 이태곤(청주 비봉) △6학년 이민준(서울 자운) ◇동상△3학년 박시윤(서울 가락) 김도연(용인 성서) 신지호(서울 대광) △6학년 이지윤(양주 덕계) 김예준(서울 금화) 이아현(청주 금천) 장세현(대구 영신) 이윤채(여수 웅천) 김은지(대구 경동) 지서율(대구 영신) 김지민(부천 상인) 류하선(서울 안평) ◇가작△1학년 박준하(양주 덕계) △2학년 김이랑(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