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은 8월에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해 식물전문 해설사의 온라인 특강으로 ‘우리집 식물도감’수업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수업은 실시간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한다. 참가비는 재료비(배송비 포함) 5000원이며, 교육 전에 실습 재료가 가정으로 배송된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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