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4월을 맞아 ‘치유의 숲’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동ㆍ식물원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모두 4가지 종류로 구성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11일부터 무료로 열린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서울대공원 식물원과 동물원 일대에서 차려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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