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2021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을 통해 관광기념품 부문 수상작 12점과 관광사진 부문 수상작 216점을 발표했다. 기념품 부문 대통령상은 로즈감자로 빵을 만들어 지역 특색을 살린 ‘춘천 감자빵’이 뽑혔다. 사진 부문 대통령상에는 ‘명옥헌의 설경’이 선정됐다. 10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 성수낙낙에서 올해 수상작을 포함한 역대 수상작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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