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한국일보가 제2의 김선욱과 손열음, 임동혁, 박혜윤을 찾습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등용문이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어린이ㆍ청소년 음악 경연인 ‘제52회 소년한국일보 음악 콩쿠르’가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클래식에서 열립니다. 올해도 예선과 본선 모두 같은 장소에서 현장 심사로 진행됩니다. 다만, 마감 당일에는 신청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음악계의 젊은 거장들을 꾸준히 배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 대한민국 음악 꿈나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대회 안내◇
1. 일정:
△예선: 9월 19일(목) 피아노/ 9월 20일(금) 바이올린ㆍ첼로
△본선: 9월 27일(금) 피아노ㆍ바이올린ㆍ첼로
※예선 결과, 본선 조 추첨 결과와 시간표는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amariskate.com) 및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공지
※ 참가 인원에 따라 예선과 본선 일정 조정될 수 있음

2. 참가 자격: 전국의 미취학 아동과 초ㆍ중학생
3. 참가 부문: 피아노ㆍ바이올린ㆍ첼로
4. 경연 곡목: 예선 지정곡, 본선 자유곡(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참가 신청서에 연주곡 작성한 다음 제출) *예선곡과 지정곡은 달라야 함. 
5. 대회 장소: 통의동클래식(서울시 종로구)
6. 참가비: 미취학 및 초등부 13만 원, 중등부 15만 원
7. 접수 기간: 9월 9일(월) 오후 6시(참가신청서에 반명함판 증명사진 첨부)
8. 접수처:
△소년한국일보 음악 콩쿠르 홈페이지(amariskate.com)에 접속해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e-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 
9. 입금 계좌: 국민은행 023501-04-264246 / 예금주: 에스에이치미디어
 ※입금시 참가자 이름과 생일 4자리를 함께 적어야 함(예: 이민주 0101)
10. 시상:
①특상: 미취학ㆍ초등부, 중등부 각 1명에게 상패 및 상장과 장학금 50만 원 ② 금ㆍ은ㆍ동상 및 장려상: 상패 또는 상장  
 ※심사위원 평가에 따라 특상 수상자 없을 수 있음 ※부문별 특상 수상자에게는 가족 음악회인 ‘꾸러기음악회’ 협연 자격을 줌
11. 안내 전화: 소년한국일보 음악 콩쿠르 운영사무국(02-724-2521, 2400)

 

▷참가신청서 등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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